환경단체 “녹조 발생 금강에서 물놀이…대책 내놔야”
입력 2024.08.19 (08:25)
수정 2024.08.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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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가 금강 하류 지역에 녹조가 발생했는데도 각종 물놀이가 이뤄지고 있다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보철거를위한금강시민행동은 백제보 하류부터 강경포구까지 금강 하류 지역에 녹조가 광범위하게 발생했는데도 수상스키 같은 레저활동이 계속되고 있다며 정부의 무능과 무대책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이미 창궐한 녹조를 저감할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4대강 보 수문을 완전 개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보철거를위한금강시민행동은 백제보 하류부터 강경포구까지 금강 하류 지역에 녹조가 광범위하게 발생했는데도 수상스키 같은 레저활동이 계속되고 있다며 정부의 무능과 무대책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이미 창궐한 녹조를 저감할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4대강 보 수문을 완전 개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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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단체 “녹조 발생 금강에서 물놀이…대책 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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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9 08:25:24
- 수정2024-08-19 08:43:07
환경단체가 금강 하류 지역에 녹조가 발생했는데도 각종 물놀이가 이뤄지고 있다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보철거를위한금강시민행동은 백제보 하류부터 강경포구까지 금강 하류 지역에 녹조가 광범위하게 발생했는데도 수상스키 같은 레저활동이 계속되고 있다며 정부의 무능과 무대책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이미 창궐한 녹조를 저감할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4대강 보 수문을 완전 개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보철거를위한금강시민행동은 백제보 하류부터 강경포구까지 금강 하류 지역에 녹조가 광범위하게 발생했는데도 수상스키 같은 레저활동이 계속되고 있다며 정부의 무능과 무대책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이미 창궐한 녹조를 저감할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4대강 보 수문을 완전 개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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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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