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교통체계 보강…“대기시간 단축 등 기대”
입력 2024.08.19 (09:47)
수정 2024.08.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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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능형교통체계 보강과 확장 사업'을 완료해 신호대기 시간 단축 등 교통서비스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주요 교통지점을 중심으로 감시카메라 14곳, 교통신호 잔여 시간 제공 장치 120곳, 지능형 교차로 10곳 등 설비를 신규 설치했습니다.
특히 무거동 옥현사거리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교통량에 따라 실시간으로 신호를 제어하도록 했습니다.
울산시는 주요 교통지점을 중심으로 감시카메라 14곳, 교통신호 잔여 시간 제공 장치 120곳, 지능형 교차로 10곳 등 설비를 신규 설치했습니다.
특히 무거동 옥현사거리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교통량에 따라 실시간으로 신호를 제어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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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능형교통체계 보강…“대기시간 단축 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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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9 09:47:55
- 수정2024-08-19 10:23:25
울산시는 '지능형교통체계 보강과 확장 사업'을 완료해 신호대기 시간 단축 등 교통서비스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주요 교통지점을 중심으로 감시카메라 14곳, 교통신호 잔여 시간 제공 장치 120곳, 지능형 교차로 10곳 등 설비를 신규 설치했습니다.
특히 무거동 옥현사거리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교통량에 따라 실시간으로 신호를 제어하도록 했습니다.
울산시는 주요 교통지점을 중심으로 감시카메라 14곳, 교통신호 잔여 시간 제공 장치 120곳, 지능형 교차로 10곳 등 설비를 신규 설치했습니다.
특히 무거동 옥현사거리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교통량에 따라 실시간으로 신호를 제어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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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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