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가구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8.19 (09:52)
수정 2024.08.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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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8일) 밤 9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송치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한 동에서 시작된 불은 바로 옆에 있는 다른 가구 공장으로 옮겨붙어 두 동 모두 전소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은 운영을 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장 한 동에서 시작된 불은 바로 옆에 있는 다른 가구 공장으로 옮겨붙어 두 동 모두 전소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은 운영을 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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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가구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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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9 09:52:38
- 수정2024-08-19 10:55:25
어제(18일) 밤 9시 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송치동의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 한 동에서 시작된 불은 바로 옆에 있는 다른 가구 공장으로 옮겨붙어 두 동 모두 전소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은 운영을 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장 한 동에서 시작된 불은 바로 옆에 있는 다른 가구 공장으로 옮겨붙어 두 동 모두 전소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은 운영을 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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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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