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사단, 철원 ‘철의 삼각지대’ 전사자 유해발굴
입력 2024.08.19 (09:57)
수정 2024.08.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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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6보병사단은 오늘(19일)부터 올해 10월 4일까지 철원군 철원읍 강산리 일대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을 진행합니다.
강산리 일대는 6·25전쟁 당시 '철의 삼각지대'라고 불린 격전지 중 한 곳입니다.
이번 유해발굴엔 6사단 예하 공병대대 장병 등 장병 120여 명이 참여합니다.
강산리 일대는 6·25전쟁 당시 '철의 삼각지대'라고 불린 격전지 중 한 곳입니다.
이번 유해발굴엔 6사단 예하 공병대대 장병 등 장병 120여 명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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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사단, 철원 ‘철의 삼각지대’ 전사자 유해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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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9 09:57:34
- 수정2024-08-19 11:14:51
육군 제6보병사단은 오늘(19일)부터 올해 10월 4일까지 철원군 철원읍 강산리 일대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을 진행합니다.
강산리 일대는 6·25전쟁 당시 '철의 삼각지대'라고 불린 격전지 중 한 곳입니다.
이번 유해발굴엔 6사단 예하 공병대대 장병 등 장병 120여 명이 참여합니다.
강산리 일대는 6·25전쟁 당시 '철의 삼각지대'라고 불린 격전지 중 한 곳입니다.
이번 유해발굴엔 6사단 예하 공병대대 장병 등 장병 120여 명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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