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강릉야행’ 역대 최다 14만 8천여 명 찾아
입력 2024.08.19 (10:00)
수정 2024.08.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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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유산야행을 찾은 방문객이 올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강릉문화원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열린 강릉문화유산야행에 역대 최다인 14만 8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강릉문화유산야행은 강릉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8가지 주제, 37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했습니다.
강릉문화원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열린 강릉문화유산야행에 역대 최다인 14만 8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강릉문화유산야행은 강릉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8가지 주제, 37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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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강릉야행’ 역대 최다 14만 8천여 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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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9 10:00:05
- 수정2024-08-19 10:11:18
강릉문화유산야행을 찾은 방문객이 올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강릉문화원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열린 강릉문화유산야행에 역대 최다인 14만 8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강릉문화유산야행은 강릉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8가지 주제, 37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했습니다.
강릉문화원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열린 강릉문화유산야행에 역대 최다인 14만 8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강릉문화유산야행은 강릉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8가지 주제, 37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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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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