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방 하천 기본 계획 재수립
입력 2024.08.19 (10:27)
수정 2024.08.19 (10: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해, 전북도가 올해 26억 원을 들여 18개 지방 하천의 '하천 기본 계획'을 다시 세웁니다.
최신 강우 정보를 반영해 홍수량을 재산정하고, 이에 맞춰 주요 도심 방재 시설의 설계 빈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하도 준설과 하천 내 수목 제거, 제방과 호안 보수 작업 등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최신 강우 정보를 반영해 홍수량을 재산정하고, 이에 맞춰 주요 도심 방재 시설의 설계 빈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하도 준설과 하천 내 수목 제거, 제방과 호안 보수 작업 등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 지방 하천 기본 계획 재수립
-
- 입력 2024-08-19 10:27:03
- 수정2024-08-19 10:43:13
최근 기후변화에 대응해, 전북도가 올해 26억 원을 들여 18개 지방 하천의 '하천 기본 계획'을 다시 세웁니다.
최신 강우 정보를 반영해 홍수량을 재산정하고, 이에 맞춰 주요 도심 방재 시설의 설계 빈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하도 준설과 하천 내 수목 제거, 제방과 호안 보수 작업 등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최신 강우 정보를 반영해 홍수량을 재산정하고, 이에 맞춰 주요 도심 방재 시설의 설계 빈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또 하도 준설과 하천 내 수목 제거, 제방과 호안 보수 작업 등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
-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서승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