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재단은 오늘(19일) 전시관 제3전시실에서 작품의 포장을 푸는 이른바 ‘해포식’을 열어 작품 ‘용해의 들판’을 공개하고 제15회 광주비엔날레의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미국 출신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설치 작품인 ‘용해의 들판’은 환경 오염과 관련해 모든 물질은 죽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인다는 작가의 관점이 표현돼 있습니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다음달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6일간 치러집니다.
미국 출신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설치 작품인 ‘용해의 들판’은 환경 오염과 관련해 모든 물질은 죽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인다는 작가의 관점이 표현돼 있습니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다음달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6일간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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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작품 ‘해포식’…제15회 광주비엔날레 준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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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9 16:53:05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오늘(19일) 전시관 제3전시실에서 작품의 포장을 푸는 이른바 ‘해포식’을 열어 작품 ‘용해의 들판’을 공개하고 제15회 광주비엔날레의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미국 출신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설치 작품인 ‘용해의 들판’은 환경 오염과 관련해 모든 물질은 죽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인다는 작가의 관점이 표현돼 있습니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다음달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6일간 치러집니다.
미국 출신 맥스 후퍼 슈나이더의 설치 작품인 ‘용해의 들판’은 환경 오염과 관련해 모든 물질은 죽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인다는 작가의 관점이 표현돼 있습니다.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30개국 72명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다음달 7일부터 12월 1일까지 86일간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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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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