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4.08.19 (18:39) 수정 2024.08.19 (18: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서울대생 부몹니다" 서울대 발전재단에서 배포한 스티커 논란이 결국 인권위까지 갔습니다.

"천박한 학벌주의다". "다른 나라서도 다 판다" 갑론을박이 한창인데, 여러분 의견은 어떠십니까?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4-08-19 18:39:19
    • 수정2024-08-19 18:41:24
    경제콘서트
"나는 자랑스러운 서울대생 부몹니다" 서울대 발전재단에서 배포한 스티커 논란이 결국 인권위까지 갔습니다.

"천박한 학벌주의다". "다른 나라서도 다 판다" 갑론을박이 한창인데, 여러분 의견은 어떠십니까?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