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고가 가방’ 검찰 수사심의위 소집 불발
입력 2024.08.19 (19:16)
수정 2024.08.19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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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고가 가방 수수 사건으로 고발한 인터넷 매체 측이 검찰에 수사심의위원회를 소집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 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검찰시민위원회는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가 신청한 검찰 수사심의위 소집에 대해 지난주 부의심의위원회를 열지 않고 절차를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백 대표는 서울중앙지검이 지난달 20일 김 여사를 비공개 소환 조사한 것은 "황제 조사"라고 비판하면서 지난 1일 검찰에 수사심의위 소집을 신청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검찰시민위원회는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가 신청한 검찰 수사심의위 소집에 대해 지난주 부의심의위원회를 열지 않고 절차를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백 대표는 서울중앙지검이 지난달 20일 김 여사를 비공개 소환 조사한 것은 "황제 조사"라고 비판하면서 지난 1일 검찰에 수사심의위 소집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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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여사 고가 가방’ 검찰 수사심의위 소집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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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9 19:16:08
- 수정2024-08-19 19:24:02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를 고가 가방 수수 사건으로 고발한 인터넷 매체 측이 검찰에 수사심의위원회를 소집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여 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검찰시민위원회는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가 신청한 검찰 수사심의위 소집에 대해 지난주 부의심의위원회를 열지 않고 절차를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백 대표는 서울중앙지검이 지난달 20일 김 여사를 비공개 소환 조사한 것은 "황제 조사"라고 비판하면서 지난 1일 검찰에 수사심의위 소집을 신청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검찰시민위원회는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가 신청한 검찰 수사심의위 소집에 대해 지난주 부의심의위원회를 열지 않고 절차를 종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서 백 대표는 서울중앙지검이 지난달 20일 김 여사를 비공개 소환 조사한 것은 "황제 조사"라고 비판하면서 지난 1일 검찰에 수사심의위 소집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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