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내일 임종석 참고인 조사…“정치 검사 동원”
입력 2024.08.19 (19:16)
수정 2024.08.19 (20: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내일(20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합니다.
임 전 비서실장은 오늘(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출두 사실을 밝히며, 이번 사건은 정치적 목적으로 그림을 그려놓고 시작된 일에 정치 검사들이 동원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인사들을 불러 조사하고, 문 전 대통령 부부의 계좌를 살피기도 했습니다.
임 전 비서실장은 오늘(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출두 사실을 밝히며, 이번 사건은 정치적 목적으로 그림을 그려놓고 시작된 일에 정치 검사들이 동원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인사들을 불러 조사하고, 문 전 대통령 부부의 계좌를 살피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검찰, 내일 임종석 참고인 조사…“정치 검사 동원”
-
- 입력 2024-08-19 19:16:36
- 수정2024-08-19 20:11:52
문재인 전 대통령 전 사위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내일(20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합니다.
임 전 비서실장은 오늘(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출두 사실을 밝히며, 이번 사건은 정치적 목적으로 그림을 그려놓고 시작된 일에 정치 검사들이 동원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인사들을 불러 조사하고, 문 전 대통령 부부의 계좌를 살피기도 했습니다.
임 전 비서실장은 오늘(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출두 사실을 밝히며, 이번 사건은 정치적 목적으로 그림을 그려놓고 시작된 일에 정치 검사들이 동원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인사들을 불러 조사하고, 문 전 대통령 부부의 계좌를 살피기도 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