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온정 담긴 학생들의 공예품…어려운 이웃 기부금으로
입력 2024.08.19 (19:31)
수정 2024.08.19 (20: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공부하는 틈틈이 시간을 내, 직접 바느질까지 하며 공예품을 만들고 그 판매 수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기특한 중학생들이 있습니다.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한 운호, 경덕, 봉명중학교 학생들인데요.
학생들의 재능과 정성은 물론 온정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플리마켓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공부하는 틈틈이 시간을 내, 직접 바느질까지 하며 공예품을 만들고 그 판매 수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기특한 중학생들이 있습니다.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한 운호, 경덕, 봉명중학교 학생들인데요.
학생들의 재능과 정성은 물론 온정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플리마켓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제현장 이곳] 온정 담긴 학생들의 공예품…어려운 이웃 기부금으로
-
- 입력 2024-08-19 19:31:56
- 수정2024-08-19 20:22:08
[앵커]
공부하는 틈틈이 시간을 내, 직접 바느질까지 하며 공예품을 만들고 그 판매 수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기특한 중학생들이 있습니다.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한 운호, 경덕, 봉명중학교 학생들인데요.
학생들의 재능과 정성은 물론 온정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플리마켓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공부하는 틈틈이 시간을 내, 직접 바느질까지 하며 공예품을 만들고 그 판매 수익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기특한 중학생들이 있습니다.
플리마켓 행사에 참여한 운호, 경덕, 봉명중학교 학생들인데요.
학생들의 재능과 정성은 물론 온정까지 함께 느낄 수 있는 플리마켓을 화제현장 이곳에서 전해드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