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신월성 1호기 정비 마치고 발전 재개
입력 2024.08.19 (19:42)
수정 2024.08.1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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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월성원전 1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전본부는 신월성 1호기가 16일 발전을 재개한 뒤 오늘 오전 3시 50분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원전은 지난 6월 7일부터 연료 교체와 기기 정비 등 계획예방정비를 진행해 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전본부는 신월성 1호기가 16일 발전을 재개한 뒤 오늘 오전 3시 50분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원전은 지난 6월 7일부터 연료 교체와 기기 정비 등 계획예방정비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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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신월성 1호기 정비 마치고 발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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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19 19:42:49
- 수정2024-08-19 19:44:03
경주 신월성원전 1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전본부는 신월성 1호기가 16일 발전을 재개한 뒤 오늘 오전 3시 50분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원전은 지난 6월 7일부터 연료 교체와 기기 정비 등 계획예방정비를 진행해 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전본부는 신월성 1호기가 16일 발전을 재개한 뒤 오늘 오전 3시 50분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원전은 지난 6월 7일부터 연료 교체와 기기 정비 등 계획예방정비를 진행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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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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