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수해 주민 위로금 추가 지원
입력 2024.08.19 (19:56)
수정 2024.08.19 (20: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완주군이 지난달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재난 위로금을 추가 지원합니다.
주택 침수 기준에 따라 적은 피해는 10만 원에서 50만 원, 큰 피해는 기존 재난 지원금의 20%를 산정해 추가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가 지원금은, 모두 48억 2천만 원 규모로 3천8백여 명에게 줄 예정입니다.
주택 침수 기준에 따라 적은 피해는 10만 원에서 50만 원, 큰 피해는 기존 재난 지원금의 20%를 산정해 추가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가 지원금은, 모두 48억 2천만 원 규모로 3천8백여 명에게 줄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완주군, 수해 주민 위로금 추가 지원
-
- 입력 2024-08-19 19:56:30
- 수정2024-08-19 20:11:58
완주군이 지난달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재난 위로금을 추가 지원합니다.
주택 침수 기준에 따라 적은 피해는 10만 원에서 50만 원, 큰 피해는 기존 재난 지원금의 20%를 산정해 추가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가 지원금은, 모두 48억 2천만 원 규모로 3천8백여 명에게 줄 예정입니다.
주택 침수 기준에 따라 적은 피해는 10만 원에서 50만 원, 큰 피해는 기존 재난 지원금의 20%를 산정해 추가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번 추가 지원금은, 모두 48억 2천만 원 규모로 3천8백여 명에게 줄 예정입니다.
-
-
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김현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