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 시작…전시 대비 상황 점검
입력 2024.08.20 (07:38)
수정 2024.08.20 (0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 대비 훈련인 '2024년 을지연습'이 강원도와 18개 시군, 교육청에서도 어제(19일) 시작됐습니다.
어제(19일) 강원도와 횡성군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선 전시 대비 태세 점검과 가상 '도상 연습' 등을 실시했습니다.
이어, 내일(21일)은 다중이용시설 태러 대비 훈련과 전시 양곡 배급 훈련을 실시합니다.
훈련 마지막 날인 이달 22일엔 민방위 대피 훈련이 이뤄집니다.
어제(19일) 강원도와 횡성군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선 전시 대비 태세 점검과 가상 '도상 연습' 등을 실시했습니다.
이어, 내일(21일)은 다중이용시설 태러 대비 훈련과 전시 양곡 배급 훈련을 실시합니다.
훈련 마지막 날인 이달 22일엔 민방위 대피 훈련이 이뤄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을지연습’ 시작…전시 대비 상황 점검
-
- 입력 2024-08-20 07:38:07
- 수정2024-08-20 08:28:28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 대비 훈련인 '2024년 을지연습'이 강원도와 18개 시군, 교육청에서도 어제(19일) 시작됐습니다.
어제(19일) 강원도와 횡성군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선 전시 대비 태세 점검과 가상 '도상 연습' 등을 실시했습니다.
이어, 내일(21일)은 다중이용시설 태러 대비 훈련과 전시 양곡 배급 훈련을 실시합니다.
훈련 마지막 날인 이달 22일엔 민방위 대피 훈련이 이뤄집니다.
어제(19일) 강원도와 횡성군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선 전시 대비 태세 점검과 가상 '도상 연습' 등을 실시했습니다.
이어, 내일(21일)은 다중이용시설 태러 대비 훈련과 전시 양곡 배급 훈련을 실시합니다.
훈련 마지막 날인 이달 22일엔 민방위 대피 훈련이 이뤄집니다.
-
-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이청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