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오세훈, 특별 대담…지역 위기 해법 모색
입력 2024.08.20 (07:47)
수정 2024.08.20 (08: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는 23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국정치학회 특별 대담에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론자로 참석합니다.
두 단체장은 성장 잠재력이 저하하고 저출생과 지역 격차가 심각한 대한민국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극복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대담은 한국이 직면한 정치·사회 문제를 지역적 차원에서 바라보고, 지방자치단체가 해결책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두 단체장은 성장 잠재력이 저하하고 저출생과 지역 격차가 심각한 대한민국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극복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대담은 한국이 직면한 정치·사회 문제를 지역적 차원에서 바라보고, 지방자치단체가 해결책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형준·오세훈, 특별 대담…지역 위기 해법 모색
-
- 입력 2024-08-20 07:47:17
- 수정2024-08-20 08:11:59
오는 23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국정치학회 특별 대담에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론자로 참석합니다.
두 단체장은 성장 잠재력이 저하하고 저출생과 지역 격차가 심각한 대한민국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극복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대담은 한국이 직면한 정치·사회 문제를 지역적 차원에서 바라보고, 지방자치단체가 해결책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두 단체장은 성장 잠재력이 저하하고 저출생과 지역 격차가 심각한 대한민국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극복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대담은 한국이 직면한 정치·사회 문제를 지역적 차원에서 바라보고, 지방자치단체가 해결책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