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내년 특수상황지역비 86억 원 확보
입력 2024.08.20 (07:50)
수정 2024.08.2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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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내년(2025년) 특수상황 지역 사업비로 국비 8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신규 사업은 소양강댐 진입도로 걷기길 조성과 경지정리구역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등 모두 3가집니다.
또, 춘성대교 일원 마을간 연결도로 개설 사업 등 4개 사업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 사업은 접경지역과 도서 지역 36곳의 생활인구 늘리기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신규 사업은 소양강댐 진입도로 걷기길 조성과 경지정리구역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등 모두 3가집니다.
또, 춘성대교 일원 마을간 연결도로 개설 사업 등 4개 사업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 사업은 접경지역과 도서 지역 36곳의 생활인구 늘리기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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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내년 특수상황지역비 86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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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0 07:50:41
- 수정2024-08-20 08:28:33
춘천시는 내년(2025년) 특수상황 지역 사업비로 국비 86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신규 사업은 소양강댐 진입도로 걷기길 조성과 경지정리구역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등 모두 3가집니다.
또, 춘성대교 일원 마을간 연결도로 개설 사업 등 4개 사업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 사업은 접경지역과 도서 지역 36곳의 생활인구 늘리기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신규 사업은 소양강댐 진입도로 걷기길 조성과 경지정리구역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등 모두 3가집니다.
또, 춘성대교 일원 마을간 연결도로 개설 사업 등 4개 사업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 사업은 접경지역과 도서 지역 36곳의 생활인구 늘리기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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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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