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오늘 새벽, 북한군 1명 고성으로 귀순”
입력 2024.08.20 (10:05)
수정 2024.08.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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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강원도 고성지역으로 북한군 1명이 귀순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새벽 북한 병사 1명이 강원도 고성군의 육군부대 구역으로 걸어서 넘어왔고, 귀순 의사를 확인한 뒤 신병을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8일 새벽에도 북한 주민 1명이 한강하구 남북 중립수역으로 귀순한 바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새벽 북한 병사 1명이 강원도 고성군의 육군부대 구역으로 걸어서 넘어왔고, 귀순 의사를 확인한 뒤 신병을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8일 새벽에도 북한 주민 1명이 한강하구 남북 중립수역으로 귀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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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오늘 새벽, 북한군 1명 고성으로 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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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0 10:05:26
- 수정2024-08-20 10:08:52
오늘(20일) 새벽 강원도 고성지역으로 북한군 1명이 귀순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새벽 북한 병사 1명이 강원도 고성군의 육군부대 구역으로 걸어서 넘어왔고, 귀순 의사를 확인한 뒤 신병을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8일 새벽에도 북한 주민 1명이 한강하구 남북 중립수역으로 귀순한 바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오늘 새벽 북한 병사 1명이 강원도 고성군의 육군부대 구역으로 걸어서 넘어왔고, 귀순 의사를 확인한 뒤 신병을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8일 새벽에도 북한 주민 1명이 한강하구 남북 중립수역으로 귀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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