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취약계층 천식·아토피 예방…벽지 등 교체

입력 2024.08.20 (10:10) 수정 2024.08.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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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사회 취약계층의 천식과 아토피 피부염 등 환경성 질환 예방 사업을 진행합니다.

경상남도는 사회 취약계층 143가구를 대상으로 진단을 마치고, 이달 말부터 실내 환경이 취약한 76가구의 오래된 벽지와 장판 등을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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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취약계층 천식·아토피 예방…벽지 등 교체
    • 입력 2024-08-20 10:10:36
    • 수정2024-08-20 11:17:46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사회 취약계층의 천식과 아토피 피부염 등 환경성 질환 예방 사업을 진행합니다.

경상남도는 사회 취약계층 143가구를 대상으로 진단을 마치고, 이달 말부터 실내 환경이 취약한 76가구의 오래된 벽지와 장판 등을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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