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채석장 사고 국과수·외부기관 정밀감정 의뢰”
입력 2024.08.20 (21:37)
수정 2024.08.2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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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채석장 사고의 초기 수사가 부실했다는 어제(19일) KBS 보도와 관련해, 경남경찰청이 외부 기관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차량 이동 동선 분석 등 현장 조사를 다시 하고, 발파 사고와 인과관계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외부 기관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건을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로 이송을 검토 중입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차량 이동 동선 분석 등 현장 조사를 다시 하고, 발파 사고와 인과관계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외부 기관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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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채석장 사고 국과수·외부기관 정밀감정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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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0 21:37:31
- 수정2024-08-20 22:26:56
사천 채석장 사고의 초기 수사가 부실했다는 어제(19일) KBS 보도와 관련해, 경남경찰청이 외부 기관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차량 이동 동선 분석 등 현장 조사를 다시 하고, 발파 사고와 인과관계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외부 기관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건을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로 이송을 검토 중입니다.
경찰은 CCTV와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차량 이동 동선 분석 등 현장 조사를 다시 하고, 발파 사고와 인과관계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외부 기관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건을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로 이송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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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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