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월요 미사…“해수 유통 1만 명 서명”
입력 2024.08.20 (21:46)
수정 2024.08.2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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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계와 새만금 상시해수유통 서명운동본부는 어제(19) 부안군 하서면 해창갯벌에서 다섯 번째 월요 미사를 열었습니다.
김훈 신부는 강론을 통해 탐욕의 눈으로 새만금 생태와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전북도민 1만 명 서명 목표를 달성해 이달 중 서명 운동을 마무리하고 각계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김훈 신부는 강론을 통해 탐욕의 눈으로 새만금 생태와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전북도민 1만 명 서명 목표를 달성해 이달 중 서명 운동을 마무리하고 각계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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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월요 미사…“해수 유통 1만 명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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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0 21:46:21
- 수정2024-08-20 21:57:19
천주교계와 새만금 상시해수유통 서명운동본부는 어제(19) 부안군 하서면 해창갯벌에서 다섯 번째 월요 미사를 열었습니다.
김훈 신부는 강론을 통해 탐욕의 눈으로 새만금 생태와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전북도민 1만 명 서명 목표를 달성해 이달 중 서명 운동을 마무리하고 각계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김훈 신부는 강론을 통해 탐욕의 눈으로 새만금 생태와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전북도민 1만 명 서명 목표를 달성해 이달 중 서명 운동을 마무리하고 각계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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