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창원시의원 “창원시장·부시장 신속 수사 촉구”
입력 2024.08.20 (22:14)
수정 2024.08.2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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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이 오늘(20일) 창원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남표 창원시장과 조명래 제2부시장에 대한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등 의혹으로 2022년 11월과 지난해 8월, 창원시청 등을 압수 수색을 했지만 공소 제기가 늦어지고 있다며, 창원지검 앞에서 1인 시위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검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등 의혹으로 2022년 11월과 지난해 8월, 창원시청 등을 압수 수색을 했지만 공소 제기가 늦어지고 있다며, 창원지검 앞에서 1인 시위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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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창원시의원 “창원시장·부시장 신속 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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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0 22: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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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이 오늘(20일) 창원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남표 창원시장과 조명래 제2부시장에 대한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검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등 의혹으로 2022년 11월과 지난해 8월, 창원시청 등을 압수 수색을 했지만 공소 제기가 늦어지고 있다며, 창원지검 앞에서 1인 시위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검찰이 정치자금법 위반 등 의혹으로 2022년 11월과 지난해 8월, 창원시청 등을 압수 수색을 했지만 공소 제기가 늦어지고 있다며, 창원지검 앞에서 1인 시위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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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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