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종다리’ 나무 쓰러짐 등 피해 10건…오늘까지 비
입력 2024.08.21 (10:01)
수정 2024.08.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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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밤 사이 경남에는 나무 쓰러짐 등 10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밤사이 남해군 설천면 등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남해군 삼동면 펌프장에 물이 차오르는 등 피해 신고가 접수돼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 오늘(21일)까지 20~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해수면이 높아지는 시간대에는 저지대 침수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밤사이 남해군 설천면 등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남해군 삼동면 펌프장에 물이 차오르는 등 피해 신고가 접수돼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 오늘(21일)까지 20~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해수면이 높아지는 시간대에는 저지대 침수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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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종다리’ 나무 쓰러짐 등 피해 10건…오늘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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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1 10:01:09
- 수정2024-08-21 10:49:44
9호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밤 사이 경남에는 나무 쓰러짐 등 10건의 피해가 접수됐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밤사이 남해군 설천면 등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남해군 삼동면 펌프장에 물이 차오르는 등 피해 신고가 접수돼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 오늘(21일)까지 20~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해수면이 높아지는 시간대에는 저지대 침수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밤사이 남해군 설천면 등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남해군 삼동면 펌프장에 물이 차오르는 등 피해 신고가 접수돼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 오늘(21일)까지 20~6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해수면이 높아지는 시간대에는 저지대 침수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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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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