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명주인형극제 오늘부터 닷새간 열려
입력 2024.08.21 (10:04)
수정 2024.08.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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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명주인형극제'가 오늘(21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닷새간 강릉시 일원에서 이어집니다.
올해 11회를 맞는 명주인형극제는 국내 인형극단의 18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방송인형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올해 명주인형극제 본공연과 부대행사는 명주예술마당에서 진행되며, 오늘(21일) 개막식은 강릉아트센터에서, 오는 24일 갈라쇼는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11회를 맞는 명주인형극제는 국내 인형극단의 18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방송인형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올해 명주인형극제 본공연과 부대행사는 명주예술마당에서 진행되며, 오늘(21일) 개막식은 강릉아트센터에서, 오는 24일 갈라쇼는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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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회 명주인형극제 오늘부터 닷새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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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1 10:04:40
- 수정2024-08-21 10:33:41
강릉 '명주인형극제'가 오늘(21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닷새간 강릉시 일원에서 이어집니다.
올해 11회를 맞는 명주인형극제는 국내 인형극단의 18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방송인형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올해 명주인형극제 본공연과 부대행사는 명주예술마당에서 진행되며, 오늘(21일) 개막식은 강릉아트센터에서, 오는 24일 갈라쇼는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11회를 맞는 명주인형극제는 국내 인형극단의 18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방송인형 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올해 명주인형극제 본공연과 부대행사는 명주예술마당에서 진행되며, 오늘(21일) 개막식은 강릉아트센터에서, 오는 24일 갈라쇼는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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