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에서 저수지 테러 대비 훈련
입력 2024.08.21 (19:31)
수정 2024.08.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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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가 오늘(21) 남원시 주생면 금풍저수지에서 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 등을 비롯해 남원시, 육군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전시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드론 테러 공격으로 저수지 제방이 유실된 상황을 가정해 응급 수리 시설 복구 작업과 함께 주민 대피와 화재 진압, 비상 급수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드론 테러 공격으로 저수지 제방이 유실된 상황을 가정해 응급 수리 시설 복구 작업과 함께 주민 대피와 화재 진압, 비상 급수 등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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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에서 저수지 테러 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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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1 19:31:50
- 수정2024-08-21 20:17:00
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가 오늘(21) 남원시 주생면 금풍저수지에서 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 등을 비롯해 남원시, 육군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전시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드론 테러 공격으로 저수지 제방이 유실된 상황을 가정해 응급 수리 시설 복구 작업과 함께 주민 대피와 화재 진압, 비상 급수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드론 테러 공격으로 저수지 제방이 유실된 상황을 가정해 응급 수리 시설 복구 작업과 함께 주민 대피와 화재 진압, 비상 급수 등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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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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