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경북 울릉 고용률 가장 높아

입력 2024.08.21 (19:40) 수정 2024.08.21 (19: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군위, 경북에서는 울릉의 고용률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올 상반기 고용률 자료를 보면, 군위군이 73.6%로 대구에서, 울릉은 82.5%로 경북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대구 남구는 52%, 경산은 57.7%로 가장 낮았습니다.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 고용률은 군위와 울릉이, 65살 이상 노년층 고용률은 군위와 청송이 가장 높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군위·경북 울릉 고용률 가장 높아
    • 입력 2024-08-21 19:40:36
    • 수정2024-08-21 19:43:44
    뉴스7(대구)
대구에서는 군위, 경북에서는 울릉의 고용률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올 상반기 고용률 자료를 보면, 군위군이 73.6%로 대구에서, 울릉은 82.5%로 경북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대구 남구는 52%, 경산은 57.7%로 가장 낮았습니다.

15살에서 29살 사이 청년 고용률은 군위와 울릉이, 65살 이상 노년층 고용률은 군위와 청송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