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비 피해 신고 7건…하상주차장 3곳 통제

입력 2024.08.21 (22:06) 수정 2024.08.21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부터 이어진 비로 충북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옥천군 옥천읍 도로에 물이 차 차량 일부가 잠겼고, 오늘 새벽에는 청주시 오창읍에서 갓길에 서 있던 차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이틀동안 비 피해 신고 7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 무심천과 옥천 금구천, 음성 대소 하상 주차장, 3곳의 차량 운행도 이틀째 통제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비 피해 신고 7건…하상주차장 3곳 통제
    • 입력 2024-08-21 22:06:55
    • 수정2024-08-21 22:16:18
    뉴스9(청주)
어제부터 이어진 비로 충북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옥천군 옥천읍 도로에 물이 차 차량 일부가 잠겼고, 오늘 새벽에는 청주시 오창읍에서 갓길에 서 있던 차에 나무가 쓰러지는 등 이틀동안 비 피해 신고 7건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 무심천과 옥천 금구천, 음성 대소 하상 주차장, 3곳의 차량 운행도 이틀째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