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H스트럭쳐, A330 항공기 객실 부품 첫 수출
입력 2024.08.22 (08:04)
수정 2024.08.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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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있는 항공기 부품업체인 에이엔에이치 스트럭쳐가 항공기 객실 부품을 처음 수출합니다.
말레이시아 유지보수 회사에 납품하는 이번 수출품은 A330 기종의 객실 좌석 팔걸이 쪽 2개 품목으로 모두 4천 개 물량입니다.
회사 측은 유럽항공안전청 설계조직 인증 등을 획득해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유지보수 회사에 납품하는 이번 수출품은 A330 기종의 객실 좌석 팔걸이 쪽 2개 품목으로 모두 4천 개 물량입니다.
회사 측은 유럽항공안전청 설계조직 인증 등을 획득해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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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H스트럭쳐, A330 항공기 객실 부품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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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2 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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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에 있는 항공기 부품업체인 에이엔에이치 스트럭쳐가 항공기 객실 부품을 처음 수출합니다.
말레이시아 유지보수 회사에 납품하는 이번 수출품은 A330 기종의 객실 좌석 팔걸이 쪽 2개 품목으로 모두 4천 개 물량입니다.
회사 측은 유럽항공안전청 설계조직 인증 등을 획득해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유지보수 회사에 납품하는 이번 수출품은 A330 기종의 객실 좌석 팔걸이 쪽 2개 품목으로 모두 4천 개 물량입니다.
회사 측은 유럽항공안전청 설계조직 인증 등을 획득해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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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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