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내일 개막
입력 2024.08.22 (10:49)
수정 2024.08.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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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내일(23일)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해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열립니다.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KBS 개그콘서트' 현장 공연을 비롯해 인기 유튜버 숏박스팀의 '숏별클럽', 만담 콤비 '만담어셈블' 등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다대포 해수욕장과 중구 유라리 광장, 부산 국회도서관 등에서 야외 코미디 공연도 열립니다.
특히 코미디 영화를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코미디영화제'가 올해 처음 진행됩니다.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KBS 개그콘서트' 현장 공연을 비롯해 인기 유튜버 숏박스팀의 '숏별클럽', 만담 콤비 '만담어셈블' 등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다대포 해수욕장과 중구 유라리 광장, 부산 국회도서관 등에서 야외 코미디 공연도 열립니다.
특히 코미디 영화를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코미디영화제'가 올해 처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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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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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2 10:49:16
- 수정2024-08-22 11:34:59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내일(23일) 영화의전당에서 개막해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열립니다.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KBS 개그콘서트' 현장 공연을 비롯해 인기 유튜버 숏박스팀의 '숏별클럽', 만담 콤비 '만담어셈블' 등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다대포 해수욕장과 중구 유라리 광장, 부산 국회도서관 등에서 야외 코미디 공연도 열립니다.
특히 코미디 영화를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코미디영화제'가 올해 처음 진행됩니다.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KBS 개그콘서트' 현장 공연을 비롯해 인기 유튜버 숏박스팀의 '숏별클럽', 만담 콤비 '만담어셈블' 등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또 다대포 해수욕장과 중구 유라리 광장, 부산 국회도서관 등에서 야외 코미디 공연도 열립니다.
특히 코미디 영화를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코미디영화제'가 올해 처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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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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