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탄생 100주년’ 신동집·박양균 시인, 삶의 궤적을 담다
입력 2024.08.22 (19:31)
수정 2024.08.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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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관에서 2024년 탄생 100주년을 맞은 시인 신동집·박양균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에서 태어난 두 시인은 이윤수, 박목월 등과 함께 해방 이후 첫 시동인지인 '죽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며 지역 문학을 주도했습니다.
신동집 시인은 '다작의 시인'으로 회자되며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시어를 골라 역동적 리듬의 시를 발표했습니다.
박양균 시인은 시집 세 권과 선집 한 권을 남기며 현대적인 시적 상상력과 끝없는 사유의 넓이를 표현해냈습니다.
이번 문예현장에서는 가장 가까이서 이들과 함께한 두 명을 초대해 두 시인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대구와 경북에서 태어난 두 시인은 이윤수, 박목월 등과 함께 해방 이후 첫 시동인지인 '죽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며 지역 문학을 주도했습니다.
신동집 시인은 '다작의 시인'으로 회자되며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시어를 골라 역동적 리듬의 시를 발표했습니다.
박양균 시인은 시집 세 권과 선집 한 권을 남기며 현대적인 시적 상상력과 끝없는 사유의 넓이를 표현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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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2 19:31:17
- 수정2024-08-23 11:28:21
대구문학관에서 2024년 탄생 100주년을 맞은 시인 신동집·박양균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북에서 태어난 두 시인은 이윤수, 박목월 등과 함께 해방 이후 첫 시동인지인 '죽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며 지역 문학을 주도했습니다.
신동집 시인은 '다작의 시인'으로 회자되며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시어를 골라 역동적 리듬의 시를 발표했습니다.
박양균 시인은 시집 세 권과 선집 한 권을 남기며 현대적인 시적 상상력과 끝없는 사유의 넓이를 표현해냈습니다.
이번 문예현장에서는 가장 가까이서 이들과 함께한 두 명을 초대해 두 시인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대구와 경북에서 태어난 두 시인은 이윤수, 박목월 등과 함께 해방 이후 첫 시동인지인 '죽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며 지역 문학을 주도했습니다.
신동집 시인은 '다작의 시인'으로 회자되며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시어를 골라 역동적 리듬의 시를 발표했습니다.
박양균 시인은 시집 세 권과 선집 한 권을 남기며 현대적인 시적 상상력과 끝없는 사유의 넓이를 표현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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