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치과병원서 택배상자 폭발 신고…“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8.22 (19:55)
수정 2024.08.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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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후 1시 14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치과병원에서 "택배 상자가 터져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택배 상자 안에는 부탄가스가 들어 있었으며, 누군가 폭발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서 배송한 것으로 추정된다"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택배 상자 안에는 부탄가스가 들어 있었으며, 누군가 폭발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서 배송한 것으로 추정된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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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치과병원서 택배상자 폭발 신고…“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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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2 19:55:13
- 수정2024-08-22 20:01:02
오늘(22일) 오후 1시 14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의 한 치과병원에서 "택배 상자가 터져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택배 상자 안에는 부탄가스가 들어 있었으며, 누군가 폭발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서 배송한 것으로 추정된다"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택배 상자 안에는 부탄가스가 들어 있었으며, 누군가 폭발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서 배송한 것으로 추정된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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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aufheb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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