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진행
입력 2024.08.22 (21:45)
수정 2024.08.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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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오늘 부산에서도 소방재난본부와 경찰 등이 함께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소방 지휘차와 펌프차, 탱크차 등이 투입돼 교통량이 많은 곳과 전통시장 등 소방차의 신속한 진입이 어려운 지역 12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긴급 출동 차량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길 터주기'에 시민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소방 지휘차와 펌프차, 탱크차 등이 투입돼 교통량이 많은 곳과 전통시장 등 소방차의 신속한 진입이 어려운 지역 12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긴급 출동 차량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길 터주기'에 시민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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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소방,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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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2 21:45:52
- 수정2024-08-22 21:58:11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오늘 부산에서도 소방재난본부와 경찰 등이 함께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소방 지휘차와 펌프차, 탱크차 등이 투입돼 교통량이 많은 곳과 전통시장 등 소방차의 신속한 진입이 어려운 지역 12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긴급 출동 차량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길 터주기'에 시민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소방 지휘차와 펌프차, 탱크차 등이 투입돼 교통량이 많은 곳과 전통시장 등 소방차의 신속한 진입이 어려운 지역 12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긴급 출동 차량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길 터주기'에 시민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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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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