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직원 추락사…‘산업재해 조사’

입력 2024.08.22 (21:53) 수정 2024.08.2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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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전주지청이 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 사고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관리사무소 직원인 70대 남성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반 풀을 깎다가 2미터 높이 화단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일주일 만에 숨졌습니다.

고용 당국은 5명 미만 사업장이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니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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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직원 추락사…‘산업재해 조사’
    • 입력 2024-08-22 21:53:58
    • 수정2024-08-22 22:02:24
    뉴스9(전주)
고용부 전주지청이 전주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 사고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관리사무소 직원인 70대 남성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반 풀을 깎다가 2미터 높이 화단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일주일 만에 숨졌습니다.

고용 당국은 5명 미만 사업장이라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은 아니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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