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횡성농협, ‘아침밥 먹기 운동’ 협약
입력 2024.08.22 (21:55)
수정 2024.08.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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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이 전개됩니다.
횡성군과 농협 횡성군지부가 오늘(22일) 군청에서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횡성농협은 군청 구내식당에 횡성쌀 '어사진미'를 한 달에 200㎏씩 제공하고, 횡성군은 아침밥 할인 제공 등 직원들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 활동을 벌입니다.
횡성군과 농협 횡성군지부가 오늘(22일) 군청에서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횡성농협은 군청 구내식당에 횡성쌀 '어사진미'를 한 달에 200㎏씩 제공하고, 횡성군은 아침밥 할인 제공 등 직원들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 활동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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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횡성농협, ‘아침밥 먹기 운동’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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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2 21:55:57
- 수정2024-08-22 21:59:13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이 전개됩니다.
횡성군과 농협 횡성군지부가 오늘(22일) 군청에서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횡성농협은 군청 구내식당에 횡성쌀 '어사진미'를 한 달에 200㎏씩 제공하고, 횡성군은 아침밥 할인 제공 등 직원들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 활동을 벌입니다.
횡성군과 농협 횡성군지부가 오늘(22일) 군청에서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횡성농협은 군청 구내식당에 횡성쌀 '어사진미'를 한 달에 200㎏씩 제공하고, 횡성군은 아침밥 할인 제공 등 직원들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 활동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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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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