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공동주택 노후화 해결 ‘리모델링·정책 토론회’

입력 2024.08.22 (22:02) 수정 2024.08.22 (22: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 지역 공동주택의 노후화 해결을 위한 리모델링과 주택 정책 토론회가 오늘(22일) 창원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남용 경남도의원은 경남의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30%로 전국 평균 25.8%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재건축이 어려운 주택 단지의 리모델링에도 재건축 규제 완화에 준하는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 공동주택 노후화 해결 ‘리모델링·정책 토론회’
    • 입력 2024-08-22 22:02:23
    • 수정2024-08-22 22:27:40
    뉴스9(창원)
창원 지역 공동주택의 노후화 해결을 위한 리모델링과 주택 정책 토론회가 오늘(22일) 창원시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남용 경남도의원은 경남의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30%로 전국 평균 25.8%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재건축이 어려운 주택 단지의 리모델링에도 재건축 규제 완화에 준하는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