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외국인 음주 교통사고…2명 다쳐
입력 2024.08.22 (22:12)
수정 2024.08.22 (22: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청주시 내덕동의 한 도로에서 러시아 국적의 30대 A 씨가 몰던 경차가 맞은편에서 신호 대기하던 승용차를 들이 받아 20대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1% 이상이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1% 이상이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서 외국인 음주 교통사고…2명 다쳐
-
- 입력 2024-08-22 22:12:03
- 수정2024-08-22 22:28:40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청주시 내덕동의 한 도로에서 러시아 국적의 30대 A 씨가 몰던 경차가 맞은편에서 신호 대기하던 승용차를 들이 받아 20대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1% 이상이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1% 이상이었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