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응급실 의사 13명에서 4명으로 축소
입력 2024.08.22 (23:29)
수정 2024.08.23 (0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대병원 응급실 근무자가 크게 줄었습니다.
울산대병원 응급실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과 전공의 8명 등 13명의 의사로 운영돼왔지만,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되면서 현재는 4명의 전문의만으로 응급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울산대병원 측은 "전문의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고, 응급실 파행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대병원 응급실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과 전공의 8명 등 13명의 의사로 운영돼왔지만,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되면서 현재는 4명의 전문의만으로 응급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울산대병원 측은 "전문의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고, 응급실 파행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대병원 응급실 의사 13명에서 4명으로 축소
-
- 입력 2024-08-22 23:29:52
- 수정2024-08-23 00:20:17
울산대병원 응급실 근무자가 크게 줄었습니다.
울산대병원 응급실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과 전공의 8명 등 13명의 의사로 운영돼왔지만,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되면서 현재는 4명의 전문의만으로 응급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울산대병원 측은 "전문의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고, 응급실 파행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울산대병원 응급실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과 전공의 8명 등 13명의 의사로 운영돼왔지만,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되면서 현재는 4명의 전문의만으로 응급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울산대병원 측은 "전문의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고, 응급실 파행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
김옥천 기자 hub@kbs.co.kr
김옥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