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응급실 의사 13명에서 4명으로 축소

입력 2024.08.23 (07:44) 수정 2024.08.2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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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응급실 근무자가 크게 줄었습니다.

울산대병원 응급실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과 전공의 8명 등 13명의 의사로 운영돼왔지만,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되면서 현재는 4명의 전문의만으로 응급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울산대병원 측은 "전문의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고, 응급실 파행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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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대병원 응급실 의사 13명에서 4명으로 축소
    • 입력 2024-08-23 07:44:03
    • 수정2024-08-23 08:19:36
    뉴스광장(울산)
울산대병원 응급실 근무자가 크게 줄었습니다.

울산대병원 응급실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5명과 전공의 8명 등 13명의 의사로 운영돼왔지만, 전공의 이탈이 장기화되면서 현재는 4명의 전문의만으로 응급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만 울산대병원 측은 "전문의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고, 응급실 파행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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