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학교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입력 2024.08.23 (08:08)
수정 2024.08.2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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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철을 맞아 경북교육청이 코로나19 재확산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감염병 확산 우려가 큰 경북도내 160여개 학교 기숙사에 대해 학생 만 6천여 명에게 1인당 자가진단키트 3개씩, 2억 원 상당을 지원했습니다.
또 각급 학교에 보건용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입비 5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밖에 각급 학교에 소독과 환기, 단체모임 마스크 착용 등을 권고했습니다.
특히 감염병 확산 우려가 큰 경북도내 160여개 학교 기숙사에 대해 학생 만 6천여 명에게 1인당 자가진단키트 3개씩, 2억 원 상당을 지원했습니다.
또 각급 학교에 보건용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입비 5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밖에 각급 학교에 소독과 환기, 단체모임 마스크 착용 등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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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학교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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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3 08:08:56
- 수정2024-08-23 08:46:20
개학철을 맞아 경북교육청이 코로나19 재확산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감염병 확산 우려가 큰 경북도내 160여개 학교 기숙사에 대해 학생 만 6천여 명에게 1인당 자가진단키트 3개씩, 2억 원 상당을 지원했습니다.
또 각급 학교에 보건용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입비 5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밖에 각급 학교에 소독과 환기, 단체모임 마스크 착용 등을 권고했습니다.
특히 감염병 확산 우려가 큰 경북도내 160여개 학교 기숙사에 대해 학생 만 6천여 명에게 1인당 자가진단키트 3개씩, 2억 원 상당을 지원했습니다.
또 각급 학교에 보건용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입비 5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밖에 각급 학교에 소독과 환기, 단체모임 마스크 착용 등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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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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