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결식아동 급식단가 9,500원으로 인상
입력 2024.08.23 (09:57)
수정 2024.08.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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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가 내년부터 9천 원에서 9천5백 원으로 오릅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2일) 아동급식위원회를 열고, 물가 인상을 반영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동 급식 가맹점도 만 4천여 곳으로 확대하고, 편의점과 마트, 제과점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2일) 아동급식위원회를 열고, 물가 인상을 반영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동 급식 가맹점도 만 4천여 곳으로 확대하고, 편의점과 마트, 제과점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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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결식아동 급식단가 9,500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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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3 09:57:57
- 수정2024-08-23 11:26:29
경상남도의 결식아동 급식지원 단가가 내년부터 9천 원에서 9천5백 원으로 오릅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2일) 아동급식위원회를 열고, 물가 인상을 반영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동 급식 가맹점도 만 4천여 곳으로 확대하고, 편의점과 마트, 제과점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22일) 아동급식위원회를 열고, 물가 인상을 반영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동 급식 가맹점도 만 4천여 곳으로 확대하고, 편의점과 마트, 제과점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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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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