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상반기 출생아 수 증가…“충남 남부권 유일”
입력 2024.08.23 (21:40)
수정 2024.08.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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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남부권에서는 유일하게 논산에서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가 증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논산시의 출생아 수는 23명으로 지난해보다 2명 늘어 4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논산시 안에서는 취암동과 양촌면, 강경읍에서 증가세를 보였고, 특히 광석면은 지난해 출생신고 0건에서 올해는 3건으로 늘어나는 등 시내권과 읍면 지역에서 고루 증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논산시의 출생아 수는 23명으로 지난해보다 2명 늘어 4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논산시 안에서는 취암동과 양촌면, 강경읍에서 증가세를 보였고, 특히 광석면은 지난해 출생신고 0건에서 올해는 3건으로 늘어나는 등 시내권과 읍면 지역에서 고루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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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 상반기 출생아 수 증가…“충남 남부권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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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3 21:40:02
- 수정2024-08-23 22:03:58
충남 남부권에서는 유일하게 논산에서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가 증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논산시의 출생아 수는 23명으로 지난해보다 2명 늘어 4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논산시 안에서는 취암동과 양촌면, 강경읍에서 증가세를 보였고, 특히 광석면은 지난해 출생신고 0건에서 올해는 3건으로 늘어나는 등 시내권과 읍면 지역에서 고루 증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논산시의 출생아 수는 23명으로 지난해보다 2명 늘어 4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논산시 안에서는 취암동과 양촌면, 강경읍에서 증가세를 보였고, 특히 광석면은 지난해 출생신고 0건에서 올해는 3건으로 늘어나는 등 시내권과 읍면 지역에서 고루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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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평 기자 pacif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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