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해커톤 대회’ 개막…전국 50여 팀 참가
입력 2024.08.23 (21:50)
수정 2024.08.2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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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23일) 춘천시 봄내체육관에서 '제11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융합 해커톤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대회엔 15살 이상 학생과 일반인 등 50여 개 팀이 참여합니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이 대회 참가자들은 42.195시간 안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력을 겨루며, 이 대회는 사흘동안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엔 15살 이상 학생과 일반인 등 50여 개 팀이 참여합니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이 대회 참가자들은 42.195시간 안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력을 겨루며, 이 대회는 사흘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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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해커톤 대회’ 개막…전국 50여 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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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3 21:50:06
- 수정2024-08-23 21:51:3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23일) 춘천시 봄내체육관에서 '제11회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융합 해커톤 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대회엔 15살 이상 학생과 일반인 등 50여 개 팀이 참여합니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이 대회 참가자들은 42.195시간 안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력을 겨루며, 이 대회는 사흘동안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엔 15살 이상 학생과 일반인 등 50여 개 팀이 참여합니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이 대회 참가자들은 42.195시간 안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실력을 겨루며, 이 대회는 사흘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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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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