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추경예산안 6,014억 원…양양군 4,782억 원
입력 2024.08.23 (23:43)
수정 2024.08.2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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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1회 추경보다 227억 원 늘어난 6,014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무릉별유천지 기반시설 조성과 동해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나안삼거리에서 변전소 간 도로개설 등입니다.
양양군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4,782억여 원을 편성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무릉별유천지 기반시설 조성과 동해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나안삼거리에서 변전소 간 도로개설 등입니다.
양양군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4,782억여 원을 편성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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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추경예산안 6,014억 원…양양군 4,78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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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3 23:43:22
- 수정2024-08-23 23:56:54
동해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제1회 추경보다 227억 원 늘어난 6,014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무릉별유천지 기반시설 조성과 동해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나안삼거리에서 변전소 간 도로개설 등입니다.
양양군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4,782억여 원을 편성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무릉별유천지 기반시설 조성과 동해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나안삼거리에서 변전소 간 도로개설 등입니다.
양양군도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4,782억여 원을 편성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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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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