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갈사산단 정상화 투자협약’ 내일 체결
입력 2024.08.26 (08:03)
수정 2024.08.26 (08: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하동 갈사만 산업단지의 정상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식이 내일(27일) 경남도청에서 열립니다.
경상남도와 하동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과 한국토지신탁과 등은 협약을 체결하고, 하동 갈사만 조선 산업단지 사업 정상화에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하동 갈사만 산업단지는 민자 1조 5천9백억 원을 투자해 대규모 산단을 조성할 예정이었지만, 2018년 사업시행자가 파산해 장기간 사업이 표류했습니다.
경상남도와 하동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과 한국토지신탁과 등은 협약을 체결하고, 하동 갈사만 조선 산업단지 사업 정상화에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하동 갈사만 산업단지는 민자 1조 5천9백억 원을 투자해 대규모 산단을 조성할 예정이었지만, 2018년 사업시행자가 파산해 장기간 사업이 표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동 갈사산단 정상화 투자협약’ 내일 체결
-
- 입력 2024-08-26 08:03:41
- 수정2024-08-26 08:52:43
하동 갈사만 산업단지의 정상 추진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식이 내일(27일) 경남도청에서 열립니다.
경상남도와 하동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과 한국토지신탁과 등은 협약을 체결하고, 하동 갈사만 조선 산업단지 사업 정상화에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하동 갈사만 산업단지는 민자 1조 5천9백억 원을 투자해 대규모 산단을 조성할 예정이었지만, 2018년 사업시행자가 파산해 장기간 사업이 표류했습니다.
경상남도와 하동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과 한국토지신탁과 등은 협약을 체결하고, 하동 갈사만 조선 산업단지 사업 정상화에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하동 갈사만 산업단지는 민자 1조 5천9백억 원을 투자해 대규모 산단을 조성할 예정이었지만, 2018년 사업시행자가 파산해 장기간 사업이 표류했습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