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 신부’ 문규현 삶 담은 ‘너 어디 있느냐’ 출간
입력 2024.08.26 (10:01)
수정 2024.08.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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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평화와 생명을 지키려 헌신하며 '길바닥 신부'라 불려온 문규현 신부의 삶을 담은 책 '너 어디 있느냐'가 출간됐습니다.
글쓴이 문상붕 씨 등 네 명은 전북에서 30년 넘게 국어를 가르친 교사들로, 사제가 된 과정부터 삼보일배와 오체투지 등을 이어 오며 형 문정현 신부와 함께 '거리의 신부'로 살아온 그의 삶을 정리했습니다.
문 신부는 전동성당과 부안성당 등에서 사목하고 남북 평화와 미군기지 이전 반대, 사회적 약자 인권 보호와 새만금 갯벌 생태 보전 등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글쓴이 문상붕 씨 등 네 명은 전북에서 30년 넘게 국어를 가르친 교사들로, 사제가 된 과정부터 삼보일배와 오체투지 등을 이어 오며 형 문정현 신부와 함께 '거리의 신부'로 살아온 그의 삶을 정리했습니다.
문 신부는 전동성당과 부안성당 등에서 사목하고 남북 평화와 미군기지 이전 반대, 사회적 약자 인권 보호와 새만금 갯벌 생태 보전 등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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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바닥 신부’ 문규현 삶 담은 ‘너 어디 있느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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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6 10:01:23
- 수정2024-08-26 10:43:53
한평생 평화와 생명을 지키려 헌신하며 '길바닥 신부'라 불려온 문규현 신부의 삶을 담은 책 '너 어디 있느냐'가 출간됐습니다.
글쓴이 문상붕 씨 등 네 명은 전북에서 30년 넘게 국어를 가르친 교사들로, 사제가 된 과정부터 삼보일배와 오체투지 등을 이어 오며 형 문정현 신부와 함께 '거리의 신부'로 살아온 그의 삶을 정리했습니다.
문 신부는 전동성당과 부안성당 등에서 사목하고 남북 평화와 미군기지 이전 반대, 사회적 약자 인권 보호와 새만금 갯벌 생태 보전 등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글쓴이 문상붕 씨 등 네 명은 전북에서 30년 넘게 국어를 가르친 교사들로, 사제가 된 과정부터 삼보일배와 오체투지 등을 이어 오며 형 문정현 신부와 함께 '거리의 신부'로 살아온 그의 삶을 정리했습니다.
문 신부는 전동성당과 부안성당 등에서 사목하고 남북 평화와 미군기지 이전 반대, 사회적 약자 인권 보호와 새만금 갯벌 생태 보전 등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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