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학교예술대축제, 하나의 울림’ 다음 달 7일 개막
입력 2024.08.26 (10:14)
수정 2024.08.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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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이 다음 달 7일 창원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경남학교예술대축제, 하나의 울림'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32개 학교, 35개 팀에서 천6백여 명이 참가해 오케스트라와 댄스 공연 등을 선보입니다.
지난해 경남학교예술 교육 대축제 이름으로 처음 열린 뒤 2번째인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활동에 초점을 맞춰 '교육'이라는 명칭이 행사명에서 빠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32개 학교, 35개 팀에서 천6백여 명이 참가해 오케스트라와 댄스 공연 등을 선보입니다.
지난해 경남학교예술 교육 대축제 이름으로 처음 열린 뒤 2번째인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활동에 초점을 맞춰 '교육'이라는 명칭이 행사명에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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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학교예술대축제, 하나의 울림’ 다음 달 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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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6 10:14:17
- 수정2024-08-26 11:26:28
경남도교육청이 다음 달 7일 창원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경남학교예술대축제, 하나의 울림'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32개 학교, 35개 팀에서 천6백여 명이 참가해 오케스트라와 댄스 공연 등을 선보입니다.
지난해 경남학교예술 교육 대축제 이름으로 처음 열린 뒤 2번째인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활동에 초점을 맞춰 '교육'이라는 명칭이 행사명에서 빠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32개 학교, 35개 팀에서 천6백여 명이 참가해 오케스트라와 댄스 공연 등을 선보입니다.
지난해 경남학교예술 교육 대축제 이름으로 처음 열린 뒤 2번째인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활동에 초점을 맞춰 '교육'이라는 명칭이 행사명에서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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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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