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벼 농작물 재해 보험 가입률 전국 최고
입력 2024.08.26 (10:30)
수정 2024.08.26 (1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의 벼 재해보험 가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전남지역 벼 가입 대상 면적 14만 9천ha 가운데 11만 7천ha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전남의 보험 가입률은 79%로 전국 평균 64%를 크게 뛰어넘어 전국에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6만 7천여 벼 재배 농가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보험금 504억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전남지역 벼 가입 대상 면적 14만 9천ha 가운데 11만 7천ha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전남의 보험 가입률은 79%로 전국 평균 64%를 크게 뛰어넘어 전국에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6만 7천여 벼 재배 농가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보험금 504억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남도, 벼 농작물 재해 보험 가입률 전국 최고
-
- 입력 2024-08-26 10:30:29
- 수정2024-08-26 10:54:17
전라남도의 벼 재해보험 가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전남지역 벼 가입 대상 면적 14만 9천ha 가운데 11만 7천ha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전남의 보험 가입률은 79%로 전국 평균 64%를 크게 뛰어넘어 전국에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6만 7천여 벼 재배 농가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보험금 504억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전남지역 벼 가입 대상 면적 14만 9천ha 가운데 11만 7천ha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전남의 보험 가입률은 79%로 전국 평균 64%를 크게 뛰어넘어 전국에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6만 7천여 벼 재배 농가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해 보험금 504억 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유철웅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