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청년은 금요일마다 문화시설 무료…수원시, ‘청년 문화의 날’ 지정
입력 2024.08.26 (13:22)
수정 2024.08.26 (13: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달부터 수원시 청년은 매주 금요일마다 수원시 문화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수원시는 청년들의 문화 의식을 높이고 문화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청년 문화의 날’로 지정하고, 수원시가 운영하는 문화시설의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수원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수원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 화성행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수원시 제공]
수원시는 청년들의 문화 의식을 높이고 문화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청년 문화의 날’로 지정하고, 수원시가 운영하는 문화시설의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수원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수원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 화성행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수원시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원 청년은 금요일마다 문화시설 무료…수원시, ‘청년 문화의 날’ 지정
-
- 입력 2024-08-26 13:22:24
- 수정2024-08-26 13:25:48
다음 달부터 수원시 청년은 매주 금요일마다 수원시 문화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수원시는 청년들의 문화 의식을 높이고 문화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청년 문화의 날’로 지정하고, 수원시가 운영하는 문화시설의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수원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수원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 화성행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수원시 제공]
수원시는 청년들의 문화 의식을 높이고 문화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청년 문화의 날’로 지정하고, 수원시가 운영하는 문화시설의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수원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수원박물관, 수원광교박물관, 수원화성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 화성행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수원시 제공]
-
-
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구경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