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충청·남부 33도 안팎…저녁까지 소나기
입력 2024.08.26 (14:08)
수정 2024.08.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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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도 안팎까지 치솟던 극심한 폭염의 기세는 조금 수그러들었습니다.
하지만 전국에 폭염 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 31도 대전과 광주, 대구 33도 등 충청과 남부지방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강원과 충북 지역엔 굵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오후에 전국이 흐리겠고, 저녁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춘천 31도, 부산과 제주 32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 바다에서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고, 해안가엔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밤에도 대도시와 해안가에선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8월의 마지막 주인 이번 주에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하지만 전국에 폭염 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 31도 대전과 광주, 대구 33도 등 충청과 남부지방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강원과 충북 지역엔 굵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오후에 전국이 흐리겠고, 저녁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춘천 31도, 부산과 제주 32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 바다에서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고, 해안가엔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밤에도 대도시와 해안가에선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8월의 마지막 주인 이번 주에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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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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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날씨 꿀팁] 충청·남부 33도 안팎…저녁까지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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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6 14:08:27
- 수정2024-08-26 14:36:16
35도 안팎까지 치솟던 극심한 폭염의 기세는 조금 수그러들었습니다.
하지만 전국에 폭염 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 31도 대전과 광주, 대구 33도 등 충청과 남부지방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강원과 충북 지역엔 굵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오후에 전국이 흐리겠고, 저녁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춘천 31도, 부산과 제주 32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 바다에서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고, 해안가엔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밤에도 대도시와 해안가에선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8월의 마지막 주인 이번 주에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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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국에 폭염 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 31도 대전과 광주, 대구 33도 등 충청과 남부지방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강원과 충북 지역엔 굵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오후에 전국이 흐리겠고, 저녁까지 5에서 2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춘천 31도, 부산과 제주 32도로 어제보다는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 바다에서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고, 해안가엔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밤에도 대도시와 해안가에선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8월의 마지막 주인 이번 주에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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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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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 ejro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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