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기국회 의사 일정 합의…“9월 4~5일 교섭단체 연설”
입력 2024.08.26 (15:58)
수정 2024.08.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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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국회 개회식과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9월 정기국회 의사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회 개회식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이후 4일부터 이틀 동안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진행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각각 다음 달 4일과 5일 연설에 나섭니다.
여야는 또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는 대정부 질문을, 오는 10월 7일부터 25일까지는 국정감사를 각각 진행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회 개회식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이후 4일부터 이틀 동안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진행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각각 다음 달 4일과 5일 연설에 나섭니다.
여야는 또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는 대정부 질문을, 오는 10월 7일부터 25일까지는 국정감사를 각각 진행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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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정기국회 의사 일정 합의…“9월 4~5일 교섭단체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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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6 15:58:44
- 수정2024-08-26 16:53:19
여야가 국회 개회식과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9월 정기국회 의사 일정에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회 개회식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이후 4일부터 이틀 동안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진행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각각 다음 달 4일과 5일 연설에 나섭니다.
여야는 또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는 대정부 질문을, 오는 10월 7일부터 25일까지는 국정감사를 각각 진행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2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회 개회식은 다음 달 2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이후 4일부터 이틀 동안은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진행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각각 다음 달 4일과 5일 연설에 나섭니다.
여야는 또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는 대정부 질문을, 오는 10월 7일부터 25일까지는 국정감사를 각각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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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우 기자 kbs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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