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하자’ 스마트팜 혁신밸리 보수 공사
입력 2024.08.26 (21:41)
수정 2024.08.2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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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누수 등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잇단 시설 하자 논란에 대한 KBS 보도 이후, 전북특별자치도가 보수에 착수했습니다.
전북도는 누수와 균열 등 시설 하자 3건에 대해 보강 작업을 벌이고, 바닥 침하가 의심되는 온실은 올해 말까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시설 하자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청년 임대농과 보상 협의를 진행하고, 향후 지원책 마련을 위해 간담회도 열 방침입니다.
전북도는 누수와 균열 등 시설 하자 3건에 대해 보강 작업을 벌이고, 바닥 침하가 의심되는 온실은 올해 말까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시설 하자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청년 임대농과 보상 협의를 진행하고, 향후 지원책 마련을 위해 간담회도 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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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하자’ 스마트팜 혁신밸리 보수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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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8-26 21:41:57
- 수정2024-08-26 22:06:53
장마철 누수 등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잇단 시설 하자 논란에 대한 KBS 보도 이후, 전북특별자치도가 보수에 착수했습니다.
전북도는 누수와 균열 등 시설 하자 3건에 대해 보강 작업을 벌이고, 바닥 침하가 의심되는 온실은 올해 말까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시설 하자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청년 임대농과 보상 협의를 진행하고, 향후 지원책 마련을 위해 간담회도 열 방침입니다.
전북도는 누수와 균열 등 시설 하자 3건에 대해 보강 작업을 벌이고, 바닥 침하가 의심되는 온실은 올해 말까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시설 하자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청년 임대농과 보상 협의를 진행하고, 향후 지원책 마련을 위해 간담회도 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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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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